[26.03.19 4GospelChurch 사건사고] EP. 2 : 호텔 주차장에 떨어진 기름

 

[26.03.19 4GospelChurch 사건사고]

EP. 2 : 호텔 주차장에 떨어진 기름

 

오늘 목욕팀이 목욕을 마치고 오는데,

호텔 주차장에 교회 차량에서 샌 기름이 떨어져 있는 것

집사님이 발견하시고 모두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일단 출발해서 5분쯤 가다가,

목사님 : '다시 가서 차에서 샌 기름이

주차장에 떨어져있다고 말해야 하지 않겠느냐'

성도님 : '큰 문제가 되지 않지 않겠냐,

누가 여기에 불을 붙이겠냐'

그래서 조금 더 갔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양심이 도저히 안 되겠어서 다시 돌아오셨고

돌아오는 길에 집사님이 기도를 부탁하셨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들을 개의치 않고 유념하지 않는

성도님을 교육중이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사람 일은 모릅니다.

만약 불이 나서 터진다면?

우리가 "가해자"가 되고 동시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남의 주차장에 기름을 부어놓고 왔기에

이것 자체가 피해를 준 것인데

성도님은 이 피해에 대한 의식이 없었습니다.

이 부분이 오늘의 사건사고입니다.


그래서 다시 가서 봉지를 가져가서

우리가 제거하겠다고 하자 괜찮다고 해서 왔는데,

만약 말을 안했다면? 매우 찝찝했을 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우리가 그들에게 좋게 여겨지고

환대받는 이유가 됩니다.

세상에서 전도 방법은 다른 게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입니다.


전도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행동 속에서 그들이 우리를 높게 보고 신뢰합니다.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의 영적인 운명들을 좌우하는데

그런 하나하나를 이 성도님이 소홀히 여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가 봐도 가서 말하는 게 원칙입니다.

돌아가서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가 피해를 입힌 것은

반드시 우리가 제거해주어야 하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입니다. 오늘 큰 실수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집사님이 기름이 떨어져 있다고 하셨을 때,

가다가 목사님이 한 번 더 말씀하셨을 때

바로 반응해야 하는데

그 때도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 잘못된 습관입니다.

이 부분을 하나님께서 교육시킨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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