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ospelChurch USA 본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4GospelChurch USA 

!!! 본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2019년 7월,
환상가운데,

 거대한 호수가 보이며,
호수 옆에 아름다운 흰 교회당이 보여졌고,

푸른 잔디가 넓게 깔린,
하늘과 공기와 바람이 청아한 곳을 향해,

'미국으로 가라!'

는 성령의 감동이,

"미시간!"
(MICHIGAN)
이라는 
단어와 함께 들려졌습니다.

2020년 1월 12일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하늘의 별들과
바다의 모래알같은 후손의 꿈을 준다면
너는 믿겠느냐?"
라는 계시가,
 신전도사님에게 임합니다.

2020년 3월

"너는 미국 목사를 위해 태어났다!"
라는 
성령의 음성이 들려졌습니다.

2021년

미국선교의 비전을 반대하는
일부 성도들과 대규모 항전을 치루게됩니다.

2022년 말

미국선교를 
최종결정합니다.

얼마 후,
기도가운데

'마켓(Marquette) 주변으로 가라'
는 감동을 받고 

현 빌딩을 놓고 
기도할 때,

성령의 강한 역사가
감지되었으며,

2023년 3월

빌딩을 구매하면서,
뉴욕여행을 다녀옵니다.

2023년 6월

주상현 성도를 통해
빌딩의 인테리어를 시작하였으며,

주거동과 현관동과 중앙동을,
 인테리어하는 과정에서,
과거 교회로 사용된 건물인 것을 알게됩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집이었습니다.

몇년 전,

신원동 잔듸밭 사복음교회로
이사가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소를
따로 만들어 그 안에서 예배드리라는 감동을 받았으며,

3×7m의 
실내부스를 실내에 들여놓고 
약 4년간 예배드리게 되는데,

예배드리게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얼마 후,

예배장소인 실내부스를
"하나님의 집"이라고 부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어려운 명령이 주어집니다.

"네가 어디로 이사가든 
하나님의 집을 가지고 가야한다!"

저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간직하였었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미국으로 옮기려고
제작업체에게 의뢰하자,

자신들은
해외업무는 하지 않는다는 답변에

어쩔 수 없이
다른 업체에 의뢰하여,

한국에서 제작하고,
배로 자재를 미국으로 보내,

4×8m
약간 더 큰 사이즈로,

하나님의 집을
미국에서 제작하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 할렐루야 !!!

2023년 10월 20일부터 
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것이,
4GospelChurch USA
입니다.

누가
참석할 수 있냐고요?

지교회에서
구원이 선포된 자에 한하여,

4GospelChurch USA
예배참석이 가능하며,

본교회 성도라해도,
구원상실이 선포되면,

다시
지교회로 
보내어질 수 있습니다.

4GospelChurch 
USA

오직
구원 곧 예수 안에 있는 자가,

영생에 합당한 자로
변화받는 곳이기에,

최소한의
출석조건이

구원 안

예수 안 
입니다.

인간이
그것을 알 수 있나요?

사도 바울은
심지어 생명책에 기록된 것조차

알고
그 사실을 성경에 공개했습니다.

4GospelChurch는

거듭남과
구원과
영생을

구별하며,

오직
영생을 향해 달려가는,

전혀 새로운 기독교,
미국 NEW 청교도 교회입니다.


!!! 할렐루야 !!!   



4GospelChurch Standing Rule